저희 빅풋 숙소에 조금 근처에서 떨어져 있는 휴양지를 소개 해드리고자 합니다~
쉬는날 따분하기도 하고 해서 지인들과 복볼복 여행~ 이름 모를 장소에 갔다왔습구요
지프니 타고~ 토레이타고 좀 오지같은 곳으로 가서 살짝 쫄기도 했습니다만
이런 깨긋한 휴양지가 나왔네요~~

 바다가 보이는 비치가 있었는데요...
 핸드폰을 잃어버렸다가
다시 구매를 하게되어
사진이 ...다 날라가고 없네요 ㅠ
여기서 수영하면서 술도마시고 바다도 보이고 정말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항상 목적지를 정하고 여행을 갔었는데
가끔은 이런여행도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