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일본 어학연수를 결심했습니다.

불과 5~6개월 전만 해도 꿈에 도 못꿀 그런 결정을 하고 , 혼자 도쿄 하네다행 비행기 에 올랐습니다.

두려움 반 설레임 반 으로 전 열심히 일본 생활에 적응 하기로 결심 하며 어학원 에 출석 하였습니다.

어학원은 도쿄 신주쿠구 에있는 "동경월드"에 1년 재학 했습니다.

일본어 초급인 저는 제일 기초반 클래스 부터 시작 했습니다 . (참고로 일본어학원은 테스트 시험 뒤

반 배정을 합니다.) 일본 선생님 의 세심한 가르침과 배려심 으로 저의 일본어는 하루하루 성장해 갔습니다.

3개월 마다 있는 테스트에도 높은 성적으로 앞단계 클래스 시험을 볼수 있게 되었고, 결국엔 오후 클래스

에서 오전 클래스로 반 배정을 받게되었습니다. 새로운 클래서로 배정 받은 전 ,생활비 를 벌기 위해서

바이또(아르바이트) 를 병행 했습니다. 오전엔 학업 에 충실 했고 오후엔 바이트를 뛰며, 값진 일본 생활을

보냈습니다. 물론 육체적으로는 힘이 들었지만,정신적으로는 정말 행복 한 삶이 었습니다.

 점점 의젖 하고, 책임감 있는 절 발견 할수록 일본에 오길 정말 잘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1년 동안의 일본 어학연수는 저에게 또다른 터닝 포인트 이자,새로운 꿈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