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캘리포니아] St.Giles College, San Francisco
아이디 : admin | 작성일 : 2013.02.22 11:41 | 조회수 : 2746

 

주동


 나는 지난 주말에 놀라운 일들을 많이 겪었어요. 토요일에, 내 가장 친한 친구 빅터와

파월 역에 갔었습니다. 우리는 많은 미국인들이 있는 지역을 방문한다는 것에 매우 설레였고,

좋았습니다. 우리가 파월에 도착했을 때, 우리는 미국과 이란 사이에 전쟁 반대 시위자를 발견했습니다.

그들의 말에 귀기울이기로 마음을 먹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결국, 우리는 그들의 사무실로 초대 받기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미국에서 시위와 정치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3 시간을 함께 보낸 후, 우리는 다시 거기 방문을 약속하고,

사무실을 떠났습니다. 이건 내 놀라운 주말의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일요일에는 친구 둘을 만나 우리는 선셋 지역으로 갔습니다. 우리는 Muni 기차를 타고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내 친구 중 하나는 나이를 17 세 미만이라고 기계의 버튼을 눌렀습니다. 그냥 넘어갈 수 있을지 알았지만,

기계에서 사이렌소리가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오, 하느님 맙소사! 불행히도 나를 위해, Muni 경찰서에 갔습니다.

그녀가 미화 100 달러 티켓을 내 '귀한'을 작성하고있는 동안 내 잘못이 아니야라고 설명하려고했던!

믿을 수 없습니다! 나는 $ 2.50 대신에 $ 100를 지불했다. 이건 내 주말의 두번째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선셋 지역에 도착했을 때, 우리는 대학 학생에게 길을 물었습니다. 우리는 거기 도착하는 방법을 알고 싶었어요.

그녀는 우리에게 방향을 알려주었지만, 그녀는 그녀의 아파트에 초대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야기를 많이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경찰에 의해 안좋은 일을 당했지만

이일은 저의 주말을 최고로 꾸며주었습니다.

 

 

 

홍준


유학이 처음이라면 세인트 자일스에 오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합니다!

내가 세인트 자일스 생활에 대한 조언 해보겠습니다. 올바른 영어 말하기를 잘하려면?

제 충고를 잘 받아 들여 내 규칙과 팁 몇 가지를 익혀두시길 바랍니다.

우선, 모국어 사용을 최대한 자제합니다. 당신의 나라에서 온 사람들을 만날 수 있지만,

당신은 자국어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세인트 자일스의 많은 교사들의 말을 들어보면

자국어를 자주 사용하던, 유학생들의 실력은 크게 향상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둘째, 결석하지 않고 수업에 늦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게한다면, 당신은 세인트 자일스에서

인증서를받을 수 있습니다. 셋째,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말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공부를 하러 온 것 입니다. 명심하세요. 배우는 입장에서 잘 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겨내고 꾸준히 당당하게 영어를 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거에요.

저의 조언을 따라 주신다면 당신은 분명 성공적인 시간을 가질 수 있고 더 유창하게 영어를 할 수있을 것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영서

나는 크리스마스에 대한 많은 아름다운 추억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4 년 전,

나는 내 여동생과 그녀의 친구들과 함께 크리스마스에 대한 계획을했습니다.

이 계획은 우리가 매년 다른 도시에서 지내자는 것입니다. 우리는 일본 도쿄에서 4 년 전에

계획을 시작했습니다. 도쿄에서, 우리는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매우 다정하고 케이크 크림 먹고

장난감 가게를 많이 방문하고 밤에 우리는 하늘 라운지에 갔었습니다. 우리는 칵테일을 마시고

라이브 음악을 들었습니다. 3 년전 크리스마스에, 우리는 홍콩을 방문했습니다.

나는 홍콩의 거리를 아름답게 크리스마스 장식을 잊을 수 없습니다. 2 년 전, 우리는 싱가포르에 갔었습니다.

싱가포르는 정말 환상적이었다. 이 도시의 음식 맛은 가히 대단했고, 또 많은 사람들의 예절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작년, 우리는 캐나다에 갈 계획했지만 유학을 준비 할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내 여동생과 친구들도 정말 바빳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계획을 변경했습니다.

우리는 우리 나라의 유명한 섬인 제주도를 갔습니다. 이 도시는 나에게 매우 새로웠습니다.

외국여행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행기값 덕분에 비싼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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