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기

레이첼은 EC 마이애미에서 영어를 학습하고 놀라운 경험을 가진 그녀의 시간을 기록합니다. 2009 년, 남편, 나의 가장 친한 친구와 나는 ABEONA06, 해외 언어 관련 프로젝트에서 사람들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를 작성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가 영어 학교는 EC에서 했습니다. 몰타에서 영어 학교 우리는 처음부터이 조직과 아주 좋은 관계를 가지고 정말 에이전트로 작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조직의 내 "직업"(자원 봉사 등) 학생들이 가서 유학 할 수 있도록하는 것입니다. 이 "직업"으로 이 일을하는 것은 저에게 전 세계의 학교에서 일하기 위해, 내 작문 영어를 연습 할 수있는 기회였습니다. 
 2011년 11월에서, 내 남편, 내 아이들과 난 플로리다를 방문했습니다. 우리의 마지막 날에, 우리는 아만다 로스 - 고메즈, 미래 EC의 감독들과 충족 마이애미에서 영어 학교를 !  그리고 우리가 다시 집에 온 직후, EC 저에게 8 주 EC 마이애미 대학에서 공부 할 수있는 놀라운 기회를 줬습니다. 물론, 바로 YES라고!  내가이 마이애미의 도시 내 '아메리칸 드림'을 살고, 9 주 동안 미국에 살고있는 나의 영어 실력을 향상 할 수있는 정말 좋은 기회였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첫 놀라움은 EC 마이애미 학교에 대한 '학생 대사'가 될 것이 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경험이었고 모두가 그 / 그녀의 나라에서 멀리하는 것이 그 / 그녀의 집 때문에 쉬운 일이 아닙니다 때문에 새로운 학생들과 좋은 관계를 묶는 모든 학생들이 모입니다.
나는이 위대한 가르침을 준 그녀, 아만다에게 감사드립니다!
난 그녀를 잊지 않으며, 마이애미 비치에서 이러한 구주를 잊지 않을 것이다!
 레이첼 감사합니다.

EC 몰타 영어 학교 , 하루카, EC의 한국 학생들과 함께 우리 아시아 복지 담당관은 새해를 축하하는 행사의 오후를 개최하였습니다.  몰타에있는 우리 한국 학생들이 정말 좋은 기억입니다. 자신의 동료와 함께 한국의 설날을 기념하고 전통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았습니다. 모두 Wanja (고기와 양파 요리), 김치 (한국인이 가장 식사와 식사 절임)와 Kaktugi (담금 다른 유형의)의 한국 전통 음식을 맛 볼 기회를 가졌습니다.  또한 많은 학생들이 한국 문화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하며 한국에 대한 관심으로 가득 찼습니다. 하루카와 킴 사람들은 한국 서예에 그림을해볼 수있을 한국어 서예 수업을했습니다.  존재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 잘 수행 거대한는 하루카와 오후 조직의 모든 학생들에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