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배 제 이름은 원형배입니다. 저는 36 주 동안 캘거리에서 공부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언젠가 해외 여행 할 예정이기에 네이티브 스피커처럼 말하고 싶은 목표가 있습니다. 저의 최종적인 꿈은 저만의 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나의 사정을 알고 계시던 삼촌의 추천으로 나는 이곳에 오게되었습니다. 이곳에 대한 나의 첫인상은 다행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깔끔한 도시환경까지 생각보다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밴프, 재스퍼, 루이스 호수같이 한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것들도 많이 볼 수 있고,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만난 친구들은 하나같이 친절하고 좋은 친구들이었고, 우리를 가르쳐주었던 선생님들 또한 가족같이 좋은 분들이셨습니다. 그들과의 추억은 잊지 못할 저의 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학습 영어는 항상 열심히 하지만 난 정말 열심히 일하고 나의 실력 향상을 볼 때 매우 자부심을 느낍니다. 처음 여기 왔을 때 원어민과 이야기 할 것이 떨리고 무섭기도 했지만 이제 많은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Mount Royal University로 공부하러 가는 것은 추천합니다. 만약 이곳에서 공부를 하게 된다면 분명 당신은 열린 마음을 가지고 영어, 자신, 그리고 세계에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