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김

Simon Fraser University, 내게 너무 좋았던 우리학교!

우리학교는 정말 다양한 나라에서 유학온 학생들이 많았어요!

하지만 한국에서 온 학생들은 많지 않았어요!

학교에서 만난 태희 언니와는 많이 친해졌어요!

덕분에 큰 힘이 되어 이 기회를 통해 고맙다고 전하고 싶어요!

레이크 선생님께서는 많은 학생들과 진심으로 소통하십니다.

저 또한 그와 진심으로 소통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 제 기억에 깊이 남아있는

선생님이십니다. 영어공부는 물론,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에게

여러 문화를 간접적으로 즐길 수 있어서도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캐나다는 볼 거리가 풍부한 나라였어요!

친구들과 여러 관광지를 돌아다녔던 기억이 나요!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 같아요!

친구들에게 한국으로 놀러오라고 말했어요!

쉽지는 않겠지만 정말로 왔으면 좋겠어요!

한국을 알리고 싶어요!

외국에 나가니 정말 자신이 속해있는 나라를

사랑하게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