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곽

어느덧 3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약 2개월 정도의 시간이 남아있는 현 시점 !

처음의 포부와 같이 영어를 아예 마스터하겠다 라는것은

역시 조금은 무리지 않나.. -* -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엄청난 성장이 있었다고 단언코 말할 수 있습니다.

아직 2개월이라는 시간이 있으니 전 조금 희망적입니다!! ㅎㅎ

제가 이만큼의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무래도

선생님의 지도가 가장 컷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미국에서 건너오셨는데 그전에 교직에

근무하셨는지 가르치는 실력이 장난이 아니십니다.

모든 학생들의 그녀를 좋아해요!

학교에는 여러 편의 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풀기에 아주 유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친구들과도 즐거운 문화생활을 즐기며 더욱 빨리 친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