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어학연수나 유학을 간다고 하면 흔히 "있는집 자식"으로 분류하곤 했지만 요즘은 어학연수나 유학은 취업을 위한 하나의 과정이나 코스처럼 여겨지는 현실이다. 하지만 비용면이나 시간으로 따지면 결코 쉽게 선택하고 다른사람들이 하니깐 같이 하는 그런 분위기에 휩쓸려 결정해서는 안된다. 만약 쉽게 구체적인 목표나 계획없이 어학연수를 진행한다면 인생에서 황금같은 꽃다운 청순의 시간을 또 많은 비용을 헛되게 보내게 될 수도 있으니 현명하고 지혜롭게 생각해서 결정해야 한다.

지금부터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떠나야 하는 치명적인 매력에 대해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