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는 전 지역에서 영어가 통용되고 있으며, 학교수업, 모든 공문서 등에서 공식적으로 영어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영어로 된 영화의 경우에도 자막처리 없이 그대로 상영되고 있을 정도로 영어는 필리핀에서 외국어가 아닌 제2의 모국어로 사용되어 지고 있다.

 

선생님과 학생간의 1:1수업과 다양한 스타일의 그룹수업으로 타영어권 국가에서의 많은 인원의 그룹수업에 비해 영어공부의 기초를 다지기에 좋은 수업방식으로 학습이 이루어진다.

 

특히, 1:1 수업은 다른 선진국에서 흉내낼 수 없는 수업방식으로 학생의 레벨에 맞추어서 선생님이 하나하나 체계적으로 가르친다. 또한, 1:4 및 1:8 수업에서는 다양한 상황을 설정하면서 서로 토론하고 게임하며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아주 재미있고 활기차게 진행이 된다.

 

더불어 서양권에서만 제공하면 아카데믹프로그램이 필리핀에서도 검증된 선생님으로 수업을 제공하기 때문에 다양하고 질높은 수업을 제공받을수 있다.

 

필리핀 어학연수의 가장 큰 장점은 효율성 높은 맨투맨 수업과 저렴한 연수비용이다. 선진 영어권 국가의 절반 정도 수준밖에 안되는 비용으로 효율성 높은 1:1 맞춤식 수업을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한국인들뿐만 아니라 일본인, 대만인, 중국인이 필리핀으로 어학연수지를 선택하는 것이다.

 

한국에 있는 학원에서 영어교육을 받는 것 보다도 저렴하고 연수비용 대비 훨씬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영어학습으로 교육의 효율성도 한국과 타국가에서 연수를 받을 때 보다 훨씬 높다.

학원 수업을 위한 교육 비용뿐만 아니라 생활비용 또한 저렴하기 때문에 기숙사비와 용돈으로부터 오는 연수생활의 압박감이 존재하지 않으며 특히 세부지역의 다양한 문화 및 레져 활동이 가능하여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어학연수 입지이다.

 

필리핀은 미국, 캐나다 타 국가로 연수를 갈 경우에 비해 출국 수속이 매우 간소하여 합법적으로 비자를 받는 것도 매우 쉬울 뿐만 아니라 어학연수를 갈때에는 무지바로 입국후 SSP(special study permit)을 발급받고 비자를 계속 연장하면서 최고 1년동안 공부 할 수 있다.

필리핀은 한국과 비자 면제 협정이 맺어져 있어 여권만 가지고 입국할 수 있기 때문에 필리핀에 어학연수를 올 때에는 비자를 미리 준비하느라 많은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없다.

 

아름다운 해변을 비롯한 수려한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필리핀은 세계적인 관광지이며, 특히 세부(cebu)는 휴양지 및 스쿠버다이빙으로 유명하다. 또한, 세부 주변에 있는 반타얀, 보홀 등 매혹적인 자연환경을 저렴한 비용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