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홈스테이

우리나라의 하숙의 개념으로 처음 호주에 정착하거나 현지에 대한 정보가 없는경우

한국에서 홈스테이를 연결해 주는 경우가 많음 

장점 : 호주 현지인의 생활과 문화, 언어등을 배울수 있음 

          끼니 걱정을 따로 안해도 됨(아침, 저녁제공)

          점심은 도시락을 싸서 학교나 학원에 가져가도 됨 , 개인의 방 제공 

단점 : 약간의 집주인에 따른 규칙이 있음 

          혹시 저녁식사를 못할경우 미리 연락을 해줘야 함

          한국음식을 먹고 싶어도 참아야함 , 비용이 조금 비쌈 

쉐어

우리나라의 자취형식의 생활하며 한집에 방이 여러개 있고 방은 따로 쓰고 화장실, 주방등 공동사용한다.  

워홀러, 연수생, 유학생이 시티에서 생활하기 편하며 원하는 지역에서 쉐어를 구하거나 하는 선택의 폭이 조금 넓다.

방은 따로 사용하며 화장실, 주방등은 공용으로 사용한다.

장점 : 개인의 생활이 자율로움 

          비용이 홈스테이보다 저렴함

          원하는 지역에서 쉐어를 구할수 있어 지역선정이 자유로움

          외국인쉐어 하우스 경우 많은 친구들을 사귀는 기회 

단점 : 여럿이 같이 생활하는 공간이기에 약간의 공동생활규칙이 있음

          보증금이 있고 쉐어비에 전기세, 가스비 포함되는지 여부 확인

          쉐어비에 관한 영수증 꼭 챙기기

          나가기 2주전에 주인에게 말하기

          한국인 쉐어하우스는 호주속의 작은 한국일 정도 

렌트

한곳에 오래 머물거나 친구들과 같이 지내고 싶은 경우 집을 통채로 렌트하는 경우 

장점 : 렌트를 하고 다시 쉐어를 하여 집 렌트비용이나 생활이 충당이 가능

         친한 친구들과 편안하게 생활 가능

         쉐어집주인이나 홈스테이가족등 다른사람의 터치가 없음 

단점 : 시티에서는 렌트가 까다롭기 때문에 시골이나 외곽지역에서 렌트 기록을 쌓은 후 시티에서 렌트를 구할수 있음

         전기세, 가스비 등 집의 관리를 직접 해야함

         쉐어를 하는 경우 집주인의 위치가 되므로 잘 관리해야함 

팜스테이

워홀러들에게 제공하는 숙소로 농장마다 다 있는건 아니고 대형 농장의 경우 많은 워홀러들이 필요한 농장에서 만든 숙소 

주로 간이형 집의 형태로 생활의 편리함 보다는 농장에서 일하고 피곤한 심신의 휴식을 위한 공간의 개념